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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킨의 화려한 변신
2. 쫄깃한 바다의 맛 소라
3. 특명! 대구의 붉은 맛을 찾아라
4. 나만의 결혼식이 뜬다
1. [소문 듣고 왔어요] 비비고 쌈 싸고 뿌리고~ 치킨의 화려한 변신
그 옛날, 월급날이면 집에 돌아오는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게 만든 것이 있었으니 바로 기름향기 솔솔 풍기며 잠자던 식욕까지 깨우는 치킨! 지난 수 십년 간 치킨계의 강자로 군림했던 후라이드 & 양념치킨! 하지만 이제 ‘후라이드냐~ 양념치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하던 시절은 지났다. 바로 이색 변신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저격한 별별 치킨들 때문!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되고 있는 소문의 치킨들을 만나보자. 먼저 매콤한 양념에 마구 비벼 쫄깃한 면발과 함께 먹는 쫄면 치킨! 쫄면의 매콤한 맛에 치킨의 고소함을 더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는데. 비벼먹는 쫄면치킨에 대적하는 다음 타자는 뿌려먹는 냉채치킨! 파, 당근, 양파 등 각종 채소를 송송 썰어 알싸한 겨자소스까지 뿌려 부드러운 순살 치킨과 함께 먹으면~ 상큼 알싸한 치킨 맛에 빠져들 수밖에 없다. 특히 채소를 함께 곁들일 수 있어 건강에도 최고! 이번엔 입 터지게 먹어야 제 맛이라는 색다른 치킨이 있다. 바로 어머니표 시골된장에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을 넣고 청양고추를 탁탁 썰어 넣은 쌈장과 함께 싸서 먹는 쌈치킨! 신선한 기름에 1번 튀긴 순살을 상추 위에 올리고 화룡정점 쌈장까지 넣어 한입에 꿀꺽하면 그 맛에 중독될 수밖에 없다는데. 치킨의 화려한 변신, 마지막 주인공은 참숯에 구워 향까지 일품이라는 불닭 스크램블 치킨! 참숯에 구운 닭을 발라 맵게 볶아낸 후, 치즈를 넣어 고소하게 만든 스크램블 위에 올려주면 완성! 매운 맛을 잡아주는 스크램블 덕분에 매운맛 잘 못 먹는 손님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데.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의 아성을 뛰어넘는 치킨계의 이색 별미, 지금부터 공개한다.
▶ 다기야 (신촌점) - 냉채치킨 & 쫄면 치킨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52-44
연락처 : 02-3144-8679
▶ 김군네 통닭집 - 쌈치킨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22-6 (강남대로 162길 21)
연락처 : 02-511-9285
▶ 챠콜에 구운 닭 - 화닭 치즈스크램블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1동 246-72
연락처 : 02-444-7222
2. [맛있는 레시피] 쫄깃한 바다의 맛 소라
요즘 살 통통하게 오른 제철 소라 때문에 태안 안면도가 들썩이고 있다?! 밤바다를 종횡무진 하는 新 워킹족이 있다고 해서 그 현장을 찾아가 봤는데~ 태안 앞바다에서 매일 밤마다 포착되는 수상한 움직임! 어둡고 깜깜한 바다 한복판에 보이는 불빛의 정체는, 야간 소라 잡이 해루질 체험에 나선 사람들! 제철소라 만나는 기쁨은 물론 직접 잡는 재미까지 더했다. 여기에 직접 잡은 소라로 만들어 먹는 소라 숙회와 소라구이까지 알차게 즐겨본다. 3월부터 6월까지 제철음식인 소라! 찜이나 무침, 구이로도 먹지만 삶아서 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는 팔방미인 소라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중 하나다. 특히 5~6월이면 산란기를 앞두고 살 통통하게 오른 소라 중의 소라를 만날 수 있다는데~ 쫄깃한 식감과 꼬들꼬들 씹히는 맛이 일품인 소라! 하지만, 살아 있는 소라는 껍데기에서 살을 빼내기가 어려워 손질이 힘들 뿐 아니라 잘못 조리하면 비린 맛이 강해져 고민인 주부들이 많다. 또한 찜, 무침, 구이 외에 별다른 조리법을 알지 못해 다양한 음식으로 즐기는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렇다면 제철 소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시원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소라 물회 & 밥에 얹어 쓱쓱~ 비벼 먹으면 입맛 잃기 쉬운 이맘때에도 손쉽게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만드는 소라 강된장 레시피까지! <맛있는 레시피>에서 소라 제대로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 달빛여행 펜션 (해루질 펜션)
주소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1297-30
홈페이지 : http://moontravel.co.kr/
연락처 : 010-4580-7947
▶ 푸드란 쿠킹 스튜디오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동 51-1번지 성우빌딩 지하 1층
연락처 : 02-714-5967
3. [여행의 발견] 특명! 대구의 붉은 맛을 찾아라
여행의 발견, 이번 주 떠난 곳은 경상북도 대구~ 이곳은 지금 온통 붉은 빛 으로 가득하다. 즐길거리부터 먹거리까지 붉은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대구를 찾은 명현지 셰프. 대구의 붉은 맛을 찾아 떠나보는데. 첫 번째로 찾은 곳, 제 1회 토마토축제가 열리는 달성군 토마토 축제 현장! 다른 지역보다 일조량이 높아 출하가 일찍 되는 대구 토마토는 맛 좋기로 유명. 특히 막바지 수확이 한창인 이맘때면 상품 가치가 없는 토마토를 이용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고. 총 8톤의 토마토가 들어있는 풀장에서 찾는 금반지 이벤트와 토마토 즙을 이용한 물총 싸움까지~ 먹고 바르고 놀기까지 원 없이 토마토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두 번째로 찾은 대구의 붉은 맛~ 도축장 옆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대구의 지역 음식, 뭉티기(육사시미)다. 당일 도축한 소로 만들어 신선함 자랑한다는 뭉티기! 빨간 빛깔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뭉티기는 대구에서 맛 볼 수 있는 이색 육회라고. 우둔살을 회처럼 두텁게 떠서 씹는 맛이 일품인 뭉티기의 맛이 궁금하다면 주목하시라. 한편 대구에 가면 꼭 가봐야 할 명소가 있으니 가수 김광석을 추모하는 김광석 거리이다. 7080의 향수가 남아있는 이곳엔 신청곡을 적어내면 LP판을 틀어주는 음악다방도 남아있어 이색 추억 장소로 인기가 좋다고. 음악다방에서 젊은 시절 추억을 되새기고 찾은 마지막 대구의 붉은 맛! 독도 근처에 서식해 독도 새우라 불리는 붉은 새우가 있는 곳이다. 지금부터 7월 중순까지 잡히는 독도 새우는 머리가 닭벼슬을 닮아 닭새우라고도 불리는데. 싱싱한 닭새우는 회로도 즐길 수 있고 구이로도 즐겨 먹는데 몸통에서는 달달한 랍스터 맛이, 머리에서는 구수한 대게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붉은 빛으로 가득한 대구의 참맛! 여행의 발견에서 만나보자.
▶ 쎄라비 (음악다방)
주소 :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184
연락처 : 053-255-8308
※ 매주 일요일 휴무.
▶ 대게야 새우야
주소: 대구 달서구 감삼동 107-9
연락처 : 053-554-5958
▶ 송학구이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70-2
연락처 : 053-762-0547
4. [톡톡 이브닝] 일생에 한번! 나만의 결혼식이 뜬다!
최근 화제가 된 배용준, 박수진 커플의 결혼 소식! 이뿐 아니라 모델 장윤주와 배우 고은미, 개그우먼 정주리, 사진작가 하시시박 등이 ‘5월의 신부'로 이름을 올렸다. 1년 중 가장 결혼식이 많다는 5월을 맞아 연예인들의 특별한 웨딩마치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결혼까지도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예전에는 호텔에서 하는 초호화 결혼식이 유행했다면, 최근에는 간소하게 나만의 스타일로 결혼식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2015년 新 결혼 풍속도가 생겨났다! 평범한 레스토랑이 주말이 되면 결혼식장소로 변신한다?! 평소 좋아하던 인디밴드의 축하곡부터 결혼식에 온 손님들이 신랑신부에게 전하는 덕담이벤트까지! 또한 가까운 친지와 친한 친구들만을 불러 올리는 소박한 소규모 하우스 웨딩도 유행이라는데. 뿐만이 아니다. 지루한 주례사와 형식적인 사회 등을 버리고 한 편의 공연처럼 펼쳐지는 뮤지컬 결혼식까지! 결혼식의 꽃인 신부 필수품, 수백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화려한 웨딩드레스도 이제는 그 모습을 버리고 저렴한 가격 뿐 아니라 활동성을 강조한 심플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특히 1시간 정도의 짧은 대여가 아니라 직접 구매까지 가능해 하객들과 음식도 즐기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등 활동적인 결혼식을 꿈꾸는 신부들에게 안성맞춤! 어디 달라진 것이 식장뿐이랴~ 새로 떠오르고 있는 혼수용품만 봐도 며느리의 센스를 알 수 있다. 시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는 며느리들의 센스만점 애교예단부터 2015 新결혼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 바하하우스 역삼점 – 하우스웨딩 장소 및 웨딩 플래너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25-4
연락처 : 02-555-4133
▶ 아이모에 나디아 – 레스토랑, 웨딩장소 대여
주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23-5 한국방송회관 20층
연락처 : 02-2061-0223
▶ 요니 프로젝트&드레스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121 정서빌딩 201호
연락처 : 02-2066-0010
▶ 베스트뮤직 – 뮤지컬 웨딩업체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17-3 지하1층 17-4번지
연락처 : 02-498-0209
▶ 전통예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지동 2-1 광장시장 146-2호
연락처 : 070-8874-7774
※ 촬영에 협조해주신 광장시장 상인·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5. [나는 꾼이다] 192시간의 기다림! 참숯 부자의 아주 뜨거운 이야기
경기도 안성시의 작은 마을. 이곳에선 365일 연기가 피어오른다. 바로 노수산(81세) 씨와 아들 노승천(35세) 씨, 두 부자가 운영하는 전통 숯가마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가며 전통 숯가마는 점점 사라져 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대를 이어 숯가마를 지키고 있는 두사람. 가마가 1,700도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나무를 넣어주고, 불을 때기 시작하면 약 8일간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가마 곁을 지켜야 하는 이 고된 일을 아버지 수산 씨는 할아버지 대부터 60년 넘게 고집해왔다. 하지만 아들 승천씨는 처음부터 숯가마 일을 물려받을 생각은 없었단다. 그러나 취업을 위해 따놨던 중장비 기사 자격증 덕분에 자연스레 참나무 옮기는 일을 도우면서 운명처럼 숯가마 일을 시작했다. 아버지의 바람대로 전통 참숯의 명맥을 잇는 건 좋지만, 승천 씨는 골치 아픈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나이가 들며 이제 일을 내려놓은 아버지지만 시시때때로 가마를 찾아 감시를 하고 사사건건 잔소리를 하는 것. 하지만 승천 씨는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를 닮아 동료들 사이에서는 잔소리 대마왕으로 불린다는데. 거기다 참나무를 10톤 가까이 나무에 넣어도 나오는 숯은 1~2톤 밖에 되지 않고, 그마저도 잘 나온 숯만 골라내야 하기에 승천 씨는 노력에 비해 돌아오는 대가가 적어 전통 숯가마를 계속 이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단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든 이 일을 자신의 대에서 끝내고 싶다는 승천 씨. 아버지 수산 씨도 승천 씨가 이 일을 이어받겠다고 했을 때 같은 마음이었을까. 또 숯가마를 24시간 지키며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집에도 제대로 들어오지 못하는 남편이 안쓰러울 뿐이라는 아내 진화 씨. 할아버지 대부터 3대째 이어오는 참숯 부자의 숯가마 불은 계속해서 타오를 수 있을까? 참숯 부자의 아주 뜨거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 안성참숯
주소 : 경기 안성시 보개면 북가현리 490번지
연락처 : 031)672-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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